💰 햇살론15 완벽정리 +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비교표
최저신용자도 이제 불법 사금융이 아닌 정부정책 대출로 숨통을 틀 수 있습니다.
오늘은 햇살론15의 조건, 대출절차, 신청 가능한 은행을 한눈에 정리하고,
만약 거절될 경우 대안으로 검토할 수 있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과의 비교까지 보여드릴게요.
🌞 햇살론15란?
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으로,
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최저신용자가 일정 요건만 충족하면
은행을 통해 비교적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.
- 대출한도: 최대 2,000만 원
- 금리: 연 15.9% (단일금리)
- 대출기간: 3년 또는 5년 (원리금균등분할상환)
- 우대금리: 성실상환 시 매년 금리 인하 (3년 선택 시 연 3.0%p, 5년 선택 시 연 1.5%p 인하)
👥 지원대상
①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% 이하
② 연소득 4,500만 원 이하 (단, 3,500만 원 이하는 신용평점 제한 없음)
- 근로소득자, 자영업자, 프리랜서, 연금소득자 모두 가능
- 신용회복위원회 워크아웃 또는 새출발기금 상환 중인 경우도 지원 가능
📱 신청 가능한 은행
광주은행 / 전북은행 / 카카오뱅크 / 케이뱅크 / 하나은행 / 제주은행 등
이외에도 국민·농협·신한·우리·기업은행 등 다수 은행에서 취급합니다.
📊 햇살론15 vs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비교표
| 구분 | 햇살론15 | 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 |
|---|---|---|
| 운영기관 | 서민금융진흥원 + 시중은행 | 서민금융진흥원 + 신용보증재단중앙회 |
| 대출대상 | 개인신용평점 하위 20% 이하 / 연소득 4,500만 원 이하 | 햇살론15 거절자 또는 신용평점 하위 10% 수준 |
| 대출한도 | 최대 2,000만 원 | 최대 1,000만 원 |
| 금리 | 연 15.9% (성실상환 시 인하) | 연 15% 내외 (보증료 포함) |
| 상환방식 | 3년 또는 5년 원리금균등분할 | 최대 5년 분할상환 |
| 신청방법 | 은행 앱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센터 | 서민금융진흥원 통합지원센터 방문 / 잇다 플랫폼 |
💡 요약: 햇살론15가 기본형 상품이고, 만약 신용점수·소득·재직기간 등으로 거절된다면 ‘최저신용자 특례보증대출’이 대안이 됩니다.
👉 햇살론15 거절됐다면? 특례보증대출로 가기 →📌 마무리
저신용자라 하더라도 정부정책자금을 활용하면
고금리 사금융 대신 합법적이고 안전한 금융 이용이 가능합니다.
햇살론15로 시작해, 조건이 안 맞을 경우엔 특례보증대출까지 꼭 확인해보세요.

